안전 배포 가이드

현업이 만들고 · IT가 감쌉니다
현업이 만든 도구를 회사 정식 서비스로 · 성화물산

현업이 빠르게 만든 프로그램을,
IT가 안전하게 정식 서비스로 올립니다

현업이 만든 프로그램은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만든 꼼꼼한 처리 규칙입니다. 여기에 로그인 · 열쇠 보관 · 자료 저장 · 외부 유출 차단 같은 안전장치를 IT가 더해야 비로소 정식 서비스가 됩니다.

현업 · 업무 부서
업무 처리 규칙
무엇을 · 어떻게 처리할지 정하는 부분
IT · 시스템 담당
보안 외피
로그인 · 열쇠 관리 · 자료 보관 · 외부 차단
목차
01 · The Model

여러 겹의 보호막 — 업무 규칙을 안쪽에 두고 감쌉니다

가운데 초록 핵심이 현업이 만든 업무 규칙입니다. 그 바깥을 IT의 보안 층이 한 겹씩 감쌉니다. 외부인은 가장 바깥 로그인에서부터 막힙니다 — 핵심에 닿으려면 이 모든 겹을 통과해야 합니다.

로그인 확인 회사 계정으로 · 성화 직원만
안전한 연결 암호화 통신 · 자동 로그아웃
비밀 열쇠 보관 외부 서비스 열쇠는 서버 금고에만
자료 보관 영수증·기록은 사내 서버에 암호화
현업이 만든 핵심
영수증 읽기 · 자동 분류 규칙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만든 꼼꼼함
바깥에서 안으로: 로그인 → 연결 → 열쇠 → 자료 → 업무 규칙. 한 겹이라도 뚫리지 않도록 IT가 지킵니다.
02 · 역할 나눔

역할 나눔 — 만드는 사람과 감싸는 사람

현업은 빠르게 만들고 직접 써 보며 확인합니다. 잘 작동하면 IT에 넘기고, IT는 그 결과물을 그대로 받아 보안을 씌워 정식 서비스로 올립니다. 두 팀은 따로 일하지만, 결국 하나의 도구를 함께 완성합니다.

현업 · 업무 부서 IT · 시스템 담당 함께
현업만들기
업무 문제 정의무엇을 자동화할까?
규칙 · 초기 버전처리 규칙 만들기
직접 써 보며 확인실제 영수증으로
넘겨주기 — 결과물 · 의도 · 자료 설명 전달
IT감싸서 운영
보안 점검열쇠 노출 · 입력값 확인
안전장치 씌우기로그인 · 자료 보관 · 외부 차단
시험 후 정식 오픈사내 서버에
운영 · 상태 감시계속 관리
핵심: 현업이 만든 규칙은 버리지 않습니다. IT는 그 규칙을 다시 짜는 게 아니라, 안전하게 감싸서 인터넷·사내망에 올릴 수 있게 만듭니다.
03 · 안전장치

IT가 씌우는 안전장치 — 6가지

현업이 빠르게 만든 도구에는 보통 빠져 있는 부분입니다. IT가 정해진 방식으로 채워 넣습니다.

IT

로그인 · 권한

회사 Microsoft 365 계정(또는 사내 인사·ERP 계정)으로 로그인. 성화 직원만, 직무에 맞는 권한만.

IT

비밀 열쇠 관리

외부 서비스 열쇠와 비밀번호는 프로그램·브라우저에 절대 두지 않음. 서버 안 금고에만 보관.

IT

자료 보관소

영수증·정산 기록·학습 내용을 사내 서버에 안전 보관. 정기 백업 · 접근 제한 · 보관 기간 관리.

IT

외부 접근 차단

모든 통신 암호화 · 허용된 곳에서만 접속 · 과도한 요청을 막아 오남용 방지.

IT

사용 기록

누가 · 언제 · 무엇을 했는지 남김. 문제가 생기면 추적하고, 감사·규정 준수 증빙으로 활용.

IT

오픈 · 복구

정해진 절차로 서비스 오픈 · 상태 자동 점검 · 문제 시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기 · 백업 복구 훈련.

04 · 로그인

로그인 — "성화 직원만"은 이렇게 보장됩니다

외부인이나 퇴사자는 들어올 수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회사가 이미 쓰는 Microsoft 365 회사 계정 또는 사내 인사·ERP 시스템을 신원 확인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습니다 — 이 도구만의 비밀번호를 따로 만들지 않습니다.

직원사내 PC · Teams
회사 계정으로 로그인한 번 로그인하면 끝
회사 인증 서버가 확인진짜 회사 계정인지
사번 · 부서가
인사정보와 일치?
예 → 접속 허용 · 직무에 맞는 권한 부여
아니오 → 차단 (외부인 · 퇴사자)

기준은 하나, 인사정보

재직 중이어야만 들어올 수 있음. 퇴사 처리되면 별도 조치 없이 자동으로 로그인 불가.

직무별 권한

부서·직급에 따라 보이는 기능이 다름 (예: 일반 직원 / 회계 / 관리자).

새 비밀번호 없음

이 도구는 비밀번호를 따로 저장하지 않음 → 유출 위험과 관리 부담이 사라짐.

신원 확인 방법은 두 가지 중 선택:Microsoft 365 회사 계정 — 전사가 이미 쓰고 있다면 가장 빠름(한 번 로그인으로 연결). ② 사내 인사·ERP 연동 — 사번·부서·재직 상태를 직접 대조. 둘을 함께 쓰면, 회사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인사정보로 재직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05 · 자료 경계

자료 경계 — 무엇이 회사 안에 남고, 무엇이 밖으로 나가나

영수증과 직원 정보는 성화 안에 머뭅니다. 밖으로 나가는 통로는 영수증 글자를 읽는 AI 한 곳뿐이고, 그마저도 꼭 필요한 최소한만 보냅니다.

성화 사내 경계 — 자료는 기본적으로 여기서 나가지 않습니다

영수증

업로드 원본

처리 서버

읽기 · 분류 규칙

자료 보관소

정산 기록 · 학습

직원 · 인사

사번 · 부서 · 권한

통제된 출구

외부 AI · 영수증 글자 읽기 전용

  • 영수증 이미지만 (글자를 읽기 위해서만)
  • 직원 개인정보 · 사번 · 급여 — 보내지 않음
  • 자료 보관소 전체 · 정산 기록 — 보내지 않음
  • AI 학습에 재사용 — 계약으로 금지
IT가 정해야 할 사항: 영수증 글자를 읽으려면 외부 AI를 한 번 거쳐야 합니다. 위험을 낮추는 방법 — ① 자료를 저장하지 않는 기업용 AI 서비스 사용, ② 보내기 전에 개인정보 가리기, ③ 자료 보호 계약(DPA) 체결. 더 엄격히 가려면 회사 자체 글자 인식 기술을 써서 외부로 나가는 통로를 아예 없앨 수도 있습니다(비용·정확도는 함께 따져봐야 함).
06 · 데이터 구조

데이터 종류와 저장 구조 — 영수증만이 아닙니다

지금은 영수증·경비뿐이지만, 앞으로 매출(ERP) · 고객 · 생산 같은 더 민감한 자료가 들어옵니다. 자료마다 민감도가 다릅니다. IT는 이걸 한 데 섞지 않고, 종류별로 나눠 보관하며 역할에 따라 꼭 필요한 만큼만 열어줍니다.

앞으로 다룰 데이터 종류 (민감도별):

지금

경비 · 영수증

민감도 보통 · 개인 결제내역

예정

매출 · ERP

민감도 높음 · 거래·실적

예정

고객 · 거래처

민감도 높음 · 연락처·계약

별도

인사 · 급여

민감도 매우 높음 · 망 분리

IT의 일 — 한 곳에 모으되, 종류별로 나눠 저장하고 역할로 접근을 제한합니다:

경비·영수증 지금
매출·ERP 예정
고객·거래처 예정
생산·재고 예정
보안 적재검증·정제
사내 데이터베이스 — 종류별 분리 저장
경비보통
매출높음
고객높음
인사·급여매우 높음
역할별 접근 암호화 백업 감사로그
핵심 원칙 — 종류 분리 + 최소권한. 경비 도구를 쓰는 사람이 매출·고객·급여 자료까지 보게 되면 안 됩니다. IT는 자료를 종류별로 나눠 저장하고, 사람의 역할(부서·직급)에 따라 꼭 필요한 범위만 열어줍니다. 새 도구가 늘어도 같은 구조 위에 한 칸씩 안전하게 더합니다.
07 · 순서

정식 서비스까지 순서 — 누가 무엇을

초기 버전부터 정식 운영까지 거치는 표준 단계입니다. 각 단계를 누가 맡는지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현업 주관 함께 IT 주관
현업
함께
IT
1단계초기 버전 만들기
2단계넘겨받아 점검
3단계보안 씌우기
4단계실전 시험
5단계정식 오픈
6단계상태 감시
단계가 위·아래 레인을 오르내리는 모양이 곧 주관이 넘어가는 흐름입니다 — 현업이 시작해, 함께 점검하고, IT가 받아 오픈·운영합니다.
현업

1 · 초기 버전 만들기

업무 규칙을 만들고, 실제 자료로 잘 작동하는지 확인.

함께

2 · 넘겨받아 점검

결과물·의도·자료 설명을 전달. 열쇠 노출·민감정보 점검.

IT

3 · 보안 씌우기

로그인·열쇠 관리·자료 보관·외부 차단 안전장치를 입힘.

함께

4 · 실전 시험

실제 운영과 같은 환경에서 현업이 기능을 최종 확인.

IT

5 · 정식 오픈

사내 서버에 오픈 · 상태 자동 점검 · 주소·보안 인증서 설정.

IT

6 · 상태 감시

오류·속도·접속을 지켜보고, 이상 시 알림·이전 버전 복구.

08 · 계속 관리

계속 관리 — 오픈이 끝이 아닙니다

업무 규칙이 바뀌면 현업이 내용을 고치고, IT가 안전하게 반영합니다. 보안과 백업은 IT가 정기적으로 챙깁니다.

현업업무 변화
업무·규칙 변화 감지한도·계정·신규 양식
변경 요청"이렇게 바꿔주세요"
변경 인계 — 무엇을·왜
IT정기 운영
안전하게 반영검토 후 배포
상태 감시오류·접속·속도
보안 업데이트새 취약점 보완
열쇠·백업 점검교체·복구 훈련
이 흐름은 매주·매월 반복됩니다 — 현업은 업무 변화가 있을 때, IT는 보안·백업을 정기적으로.
IT

보안 업데이트

새로 발견되는 보안 약점을 정기적으로 보완.

IT

열쇠 · 인증서

외부 서비스 열쇠·보안 인증서를 만료 전에 교체.

IT

백업 · 복구

정기 백업 + 실제로 복구가 되는지 훈련.

현업

규칙 변경

회계 규칙·계정이 바뀌면 내용 수정을 요청.

09 · 실사용 점검

실사용 점검 — 일부 규칙은 "직접 써 봐야" 드러납니다

오픈한 뒤 실제 영수증을 넣어 돌려보는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코드만 들여다봐서는 안 보이던 빈틈이, 실제 자료를 넣어 보면 드러나고, 그 결과 고쳐야 할 규칙이 나옵니다. 아래는 실제 영수증 9건을 점검하며 찾아 고친 사례입니다.

실제 영수증 점검
9건 넣어 보기
빈틈 발견
잘못된 금액·분류
원인 찾기
규칙? 분류? 글자 읽기?
규칙 고치기
분류·글자 읽기 보완
다시 올리고 재점검
고쳐졌는지 다시 확인
핵심 발견 — 규칙이 아니라 "분류 경로"가 문제였습니다. 회계 규칙(식대 1인 1만원 한도 · 회식 전액 · 통신비 한도)은 처음부터 들어 있었습니다. 다만 카드앱 결제내역 캡처 화면에는 업종(무슨 가게인지) 정보가 없어서, 알 수 없는 가맹점이 "기타"로 분류됐고, 그렇게 새는 항목은 한도 검사를 건너뛰고 있었습니다. 즉 규칙을 새로 만든 게 아니라, 애매한 영수증도 원래 있던 규칙을 꼭 거치도록 길을 바로잡았습니다.

개선 전 → 개선 후 — 실제 4건이 드러낸 수정 사항:

사례 1 · 식대 한도를 건너뛴 문제 (실제 오류)과지급 차단
개선 전

한스포 ₩17,500 · 점심 → "소모품비(기타)"로 분류됨. 이 경로가 식대 한도 검사를 건너뛰어17,500원 전액 정산될 뻔.

애매한 항목도
한도 꼭 거치게
개선 후

직원식대 · 10,000원 (1만원 한도 적용). 분류가 정해지면 어떤 항목이든 반드시 한도 규칙을 거침.

사례 2 · 가게 이름을 잘못 읽음글자 읽기 + 학습
개선 전

혼 ₩108,000 · 21:24 — 카드앱 화면의 버튼 "더치페이하기"를 가게 이름으로 잘못 읽음. 틀린 상호가 학습에 저장될 위험.

버튼 글자 제외
+ 읽기 규칙 보완
개선 후

버튼 글자는 가게 이름에서 제외 → 검토자가 한 번 바로잡으면, 다음부터 회식대 108,000원으로 자동 분류(학습).

사례 3 · 0원짜리 빈 줄규칙
개선 전

통신요금서의 0원짜리 공유 회선(예: 워치)이 정산표에 빈 줄 하나로 끼어듦.

0원 줄 거르기
개선 후

0원 항목은 자동으로 제외 → 빈 줄이 사라짐.

사례 4 · 가게 종류를 몰라 생긴 오분류규칙
개선 전

우리집 ₩10,000 · 점심 → 무슨 가게인지 정보가 없어 "소모품비(기타)"로 분류됨.

식대로
연결
개선 후

직원식대 · 10,000원 (금액은 그대로, 분류만 바로잡음).

점검으로 드러난 빈틈을 메운 네 가지 수정:

규칙

0원 줄 자동 제외

통신요금서의 0원짜리 공유 회선·무료 항목은 정산표에서 자동으로 제거.

규칙

가게 이름 정확히 읽기

"더치페이하기" 같은 화면 버튼을 가게 이름으로 잘못 읽지 않도록 보완.

규칙

식대 한도 빠짐 방지

분류가 애매해도 일단 정해지면 반드시 한도 규칙을 거침. 식대는 1만원으로 제한.

규칙

큰 금액 저녁 식대 표시

저녁의 큰 금액 식대는 일단 1만원으로 잡되, "회식·접대인지 확인하세요"라고 눈에 띄게 알림.

학습 기능 — 쓸수록 똑똑해집니다. 검토자가 한 번 바로잡으면(예: 혼 → 복리후생비(회식대)) 사내 시스템에 기억되어, 다음부터 같은 가게는 자동으로 전액 회식대로 분류됩니다. AI가 글자를 읽고 → 규칙이 판단하고 → 사람의 교정이 규칙을 보강하는 선순환입니다.
점검으로 거듭 확인되는 한계 — 사람 검토가 꼭 필요한 부분:
① 카드앱 캡처에는 무슨 가게인지·몇 명인지 정보가 없어 1인 식대 / 회식 / 접대를 기계가 자동으로 구분하지 못함 — 성격·인원은 검토 단계에서 확인.
가게에서 주는 감열지 종이 영수증은 글자 읽기 정확도가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 않음 — 지금 점검은 깨끗한 카드앱 캡처 기준.
③ 일부 가게 이름은 여전히 잘못 읽음(예: 기소야 → "기스아") — 분류·금액에는 영향 없으며, 학습 기능으로 바로잡으면 됨.
운영 원칙: 이런 발견은 결함이 아니라 점검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신호입니다. 실제 자료를 정기적으로 넣어 빈틈을 찾고, 현업이 규칙을 고치고, IT가 안전하게 반영하는 계속 관리 흐름의 일부입니다.
10 · 역할 분담표

역할 분담표 — 한눈에

주관 · 주관 · 지원/검토. 누가 맡는지 경계가 흐리면 사고가 납니다 — 그래서 미리 못박아 둡니다.

영역현업IT설명
업무 규칙현업이 정함, IT는 구조만 점검
로그인 · 권한IT가 구축, 현업은 권한 기준 제공
비밀 열쇠 관리전적으로 IT
자료 보관 · 백업전적으로 IT
외부 차단 · 서비스 오픈전적으로 IT
자료 경계 정책IT가 결정, 현업이 민감도 자문
기능 확인현업이 실제 업무로 확인
상태 감시 · 문제 대응IT가 먼저 대응, 규칙이 원인이면 현업과 협업
한 문장 요약: 현업은 "무엇을, 어떻게 판단할지"의 주인이고, IT는 "어떻게 안전하게 운영할지"의 주인입니다. 이 경계를 지키면 빠른 개선과 안전을 둘 다 가질 수 있습니다.